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4일 "My favaroite seaso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가벼운 롱 재킷과 크롭 톱, 레깅스, 운동화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가려졌지만 탄탄한 복근을 유지 중인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손연재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자연광을 쐬고 있다. 힐링 중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연재는 가벼운 롱 재킷과 크롭 톱, 레깅스, 운동화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가려졌지만 탄탄한 복근을 유지 중인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손연재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자연광을 쐬고 있다. 힐링 중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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