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검사♥' 한지혜, 딸이 이젠 엄마를 끌고 가네 "나를 리드하는 꼬맹이" 입력 2023.03.04 12:16 수정 2023.03.04 12: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지혜가 딸과의 즐거운 일상을 기록했다.한지혜는 3일 "엄마랑 나와서 기분 좋은 예뿌니"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딸과 카페를 찾은 모습. 딸이 자신의 손을 끌고 가는 모습에 한지혜는 "나를 리드하는 꼬맹이"라며 귀여워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딸을 낳았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이승기, 처가와 손절했다더니…2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이홍기와 최종 우승' ('불명') 김지원, 주얼리보다 눈부신 출국 비주얼 [TV10] [종합] 고윤정♥정준원, 비밀 연애 발각됐다…동거 의심까지 '빨간 불' ('언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