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딸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미소를 지었다.
현영은 4일 "여보 사랑해~~~^^ 오늘 럽스타그램이예요. 저 오늘은 남편 자랑 좀 할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번째 결혼기념일을 우리 다은이 수영 국제대회 때문에 떨어져서 보내게 돼서 속상했는데 글쎄 훈련 끝나고 숙소에 왔는데 아빠랑 딸이랑 합동 작전으로 서프라이즈 꽃 선물을 해줬지 뭐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딸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행복해했다. 이에 그는 "저 결혼 잘했죠??♥♥"라고 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현영은 4일 "여보 사랑해~~~^^ 오늘 럽스타그램이예요. 저 오늘은 남편 자랑 좀 할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번째 결혼기념일을 우리 다은이 수영 국제대회 때문에 떨어져서 보내게 돼서 속상했는데 글쎄 훈련 끝나고 숙소에 왔는데 아빠랑 딸이랑 합동 작전으로 서프라이즈 꽃 선물을 해줬지 뭐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딸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행복해했다. 이에 그는 "저 결혼 잘했죠??♥♥"라고 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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