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이솔이는 "요즘 날씨 감각이 없는지,, 구읍뱃터 갈 때 이렇게 입었는데 다 걸어다녀도 돼서 좋았지만 추웠어요,, 바닷바람이 꽤 있으니 따뜻하게 입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후드티에 가벼운 조끼를 걸치고 고급진 아우라를 뽐냈다. 여기에 야구모자를 쓰고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솔이는 "요즘 날씨 감각이 없는지,, 구읍뱃터 갈 때 이렇게 입었는데 다 걸어다녀도 돼서 좋았지만 추웠어요,, 바닷바람이 꽤 있으니 따뜻하게 입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후드티에 가벼운 조끼를 걸치고 고급진 아우라를 뽐냈다. 여기에 야구모자를 쓰고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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