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극장 전시여서 음악이 굉장합니다♡ 여러분도 가까운 전시 다녀오세요.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릴 거예요. 오늘도 힘!! 냅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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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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