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후는 “한류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좋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영예스러운 자리에 선정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 슈퍼퀸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정말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늘 바른 행동과 겸공한 마음 자세를 잃지 않고 한류 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더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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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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