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찬영은 "대본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소설 읽듯 잘 넘어갔던 것 같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본을 읽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가 저의 첫 성인 연기 도전이라서 그런 부분에서 도전 정신도 많이 일으켰다. 열심히 해보자,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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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일 공개.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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