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엔 '17살 어린 연하남 참교육 하는 52살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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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은 "나 이거 유튜브에 올릴 거야"라고 놀렸고 미나는 민망한 웃음을 터트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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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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