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과 정준호는 슈트를 차려입고 일본 오사카의 한 거리를 걷고 있다. 두 사람은 아침, 점심을 먹으로 가는 중이라고. 노부부의 일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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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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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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