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이 가족과 즐거운 외식을 했다.
강수정은 27일 "주말 저녁 Cipriani에서 가족 저녁식사! 아이도 아주 즐겁게 먹었고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부부도 즐겁고. 맛있는 음식만 먹으면 매번 나보고 만들라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가족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강수정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하다.
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27일 "주말 저녁 Cipriani에서 가족 저녁식사! 아이도 아주 즐겁게 먹었고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부부도 즐겁고. 맛있는 음식만 먹으면 매번 나보고 만들라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가족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강수정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하다.
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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