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환희는 요즘 지인들에게 유튜브 쇼츠 플랫폼에 '우결'이 뜬다고 연락을 받는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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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중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할 때는) 대본 자체가 어떤 대본이냐면 어떤 ‘개똥이 커플은 집들이를 한다’ 막연히 주제를 던져줬다"라고 덧붙였다.
환희는 "‘뭘 하라는 거야’ 그러면 아무 이야기 안 해주고 그냥 카메라가 찍고 있다. 거의 리얼리티였다. 그래서 저희가 추석 특집에 한 번 나가는 거였는데 그게 너무 대중들이 보시기에 재밌었나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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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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