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지기는 "새벽 2시 30분에 대리기사님을 호출하고 차 위치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고 2시 33분경 위로 향해있는 차를 반대로 돌려놓고 하차했다. 그러던 중 순찰 중이던 의경 분과 마주하게 됐다"고 운을 띄웠다.
ADVERTISEMENT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운지기는 "저는 살면서 악감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누구를 괴롭히면서 협박이나 돈을 뺏는 등의 행동은 해본 적이 없다.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부분에 있어서 그 친구와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풀었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주시고 그 동안 지기TV를 사랑해주신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유튜브 활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