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연, 민니는 봄기운처럼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 안에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핸드백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친구 또는 자매 같은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톤 원피스를 착용한 시밀러룩에는 심플하고 도시적인 무드의 토트백 ‘루체(LUCE)’를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며 싱그러운 봄 패션을 제안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