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첫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숲속의 포레시피'를 한국과 일본에서 공개한 데 이어 데뷔 후 첫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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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앙코르 콘서트 '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 첫 공연 현장에서도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이 진행됐다. 포레스텔라는 관객들에게 직접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스포일러하며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토크 시간에도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포레스텔라는 음악 안팎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네 멤버의 케미스트리가 음악에서는 명품 하모니로, 무대 아래에서는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드러나 매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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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소통을 예고한 포레스텔라는 계속해서 음악 안팎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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