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하나, 카니발 운전석 가득 채운 과자 봉지에 파묻혔네 "이것은 진심" 입력 2023.02.27 09:21 수정 2023.02.27 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박하나는 27일 "이것은 진심입니다! 카니발을 가득 채우고 싶었지만.. 무리무리..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니발 운전석에 앉아 과자 봉지에 둘러 싸였다. 특히 자신을 둘러 싸고 있는 과자 한 봉지를 뜯어 먹기도.박하나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효성, 청량미 넘치는 미소...모범생 스타일[TEN포토+] 이민호♥공효진, 원나잇하고 끝날줄 알았더니…연애 1일차 알콩달콩('별들에게') '최강야구' 니퍼트, 몬스터즈 유니폼 입고 7년 만에 잠실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