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가인, ♥연정훈에 '3대 명품' 가방 선물…딘딘 "이거 팔자" ('1박 2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44594.1.png)
이날 멤버들은 캐리어를 이끌고 새로운 여행을 위해 오프닝 장소에 한자리에 모였다. 개별로 챙겨온 짐을 하나씩 소개했는데, 연정훈은 낙오의 추억을 곱씹으며 "낙오될까봐 지갑을 챙겼다"며 품에서 지갑을 꺼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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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가인, ♥연정훈에 '3대 명품' 가방 선물…딘딘 "이거 팔자" ('1박 2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44597.1.png)
![[종합] 한가인, ♥연정훈에 '3대 명품' 가방 선물…딘딘 "이거 팔자" ('1박 2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44596.1.png)
차 안은 캐리어 두 개만으로 꽉 찼고, 트렁크도 캐리어 하나로 벅찼다. 이를 지켜보던 연정훈은 '정리왕' 신공을 드러내 테트리스 하듯 하나씩 쌓기 시작했다. 연정훈은 "박스라는 개념을 버리고 빈 공간에 쑤셔 넣으면 된다"고 말했다.
![[종합] 한가인, ♥연정훈에 '3대 명품' 가방 선물…딘딘 "이거 팔자" ('1박 2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44593.1.png)
![[종합] 한가인, ♥연정훈에 '3대 명품' 가방 선물…딘딘 "이거 팔자" ('1박 2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44592.1.png)
문세윤은 "혹시 모르니까 챙겨 가야지. 그때 종민이형 걸려서 촬영 끝났잖아"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 6개만 있으면 되잖아"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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