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빨간풍선' 촬영하며 아무도 못만나, 생일파티도 못해"[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08740.1.jpg)
이날 홍수현은 "'빨간풍선' 촬영하면서 6개월동안 아무도 못만났다. 얼마 전 생일이었는데 생일파티도 못했다. 가끔 하루 쉬는 날이 생기면 휴식을 취하거나 대본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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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TV조선 토일드라마 '빨간풍선'에서 한바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한바다는 남편 고차원(이상우 분)과 친구 조은강(서지혜 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돼 파국으로 치닫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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