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무래도 특별출연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출연을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도 되어야하기에 출연작과는 또 다른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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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오래 기억할게요. 감사했어요. 그리고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영화 '정이'에 출연한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김현주 역)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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