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임윤아는 지난 21일 "지난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임윤아는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츄럴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권유리는 "한장 뿐이라니 서러워요. 좀 더 풀어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임윤아는 "저도 아쉽네요.. 스케줄로 정말 짧게 일만 하고 온거라 뭐 찍은게 없어요. 죄송해요. 사진첩 더 찾아보겠어요"라고 했다.
임윤아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윤아는 지난 21일 "지난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임윤아는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츄럴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권유리는 "한장 뿐이라니 서러워요. 좀 더 풀어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임윤아는 "저도 아쉽네요.. 스케줄로 정말 짧게 일만 하고 온거라 뭐 찍은게 없어요. 죄송해요. 사진첩 더 찾아보겠어요"라고 했다.
임윤아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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