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용은 입대 전 일찌감치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장기용과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배우 활동 복귀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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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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