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논란 많은 샘 오취리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고 싶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02124.1.jpg)
이날 샘 오취리는 과거 저질렀던 여러 논란을 사과했다. 그는 K팝 가십을 의미하는 'teakpop'을 해시태그했고 동양인 비하 표정, 성적 농담, 관짝소년단 패러디 비판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ADVERTISEMENT
그는 "제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큰 사랑으로 돌려드리고 싶은데 여전히 사람들이 저보고 '가나로 돌아가라'는 얘기를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종합] 논란 많은 샘 오취리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고 싶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02122.1.jpg)
이어 "그게 엄청 크게 화제가 됐다. 제가 흑인 비하보다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취리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해줬다"고 했다.
ADVERTISEMENT
![[종합] 논란 많은 샘 오취리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고 싶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702123.1.jpg)
샘 오취리는 사과문에서 'TAEKPOP'이라는 케이팝 가십거리를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을 더 키웠다.
샘 오취리는 "사과문 올렸을때 반응이 안좋아서 제대로 사과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말 잘못했다가 괜히 오해 받을까봐 주변사람들이 차라리 조용히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일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