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체조선수 손연재가 발레에 푹 빠졌다.
최근 손연재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발레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체조요정답게 남다른 유연성을 보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손연재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발레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체조요정답게 남다른 유연성을 보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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