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모닝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자주 하려 한다. ‘해야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더라. 아침은 되도록 가볍게 먹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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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 6개월 만에 복근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강소라는 아침에 플레인 요거트와 사과 1개, 점심에는 채소 위주 반찬과 현미밥 반공기, 호박죽 2분의 1 그릇, 저녁에는 양상추, 고구마1개, 식빵 1장을 먹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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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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