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모델 이재시가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

20일 이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거리에 서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이재시의 모습이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패션 브랜드 B사의 뮤즈로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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