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입력 2023.02.20 12:28 수정 2023.02.20 12: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모델 이재시가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20일 이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길거리에 서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이재시의 모습이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패션 브랜드 B사의 뮤즈로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착한 남자가 이상형 "日회사원과 ♥핑크빛" ('커플팰리스2') 다현-진영, 우월한 비주얼 커플[TEN포토+] 24기 옥순, '선수' 광수와 기싸움하더니…"하남자 기분 나빠"('나는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