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벌집 내놓은 아들 진도준하(정준하)는 자신을 납치하라고 사주한 ‘박 사장’을 잡아달라며 ‘놀뭐 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한다. 추가 범죄 의혹까지 폭로한 진도준하는 기억을 더듬어 ‘박 사장’의 모습을 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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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수사에 나선 형사 1팀과 2팀은 ‘박 사장’의 미스터리한 정체에 점점 다가선다. 형사들은 “어디서 본 익숙한 얼굴인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박 사장 이 악질! 가만두지 않을 거야”를 외치며 수사에 몰입한다.
‘박 사장’을 잡는다는 예고편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박 사장’의 정체를 추측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진 바. 과연 ‘박 사장’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어느 팀이 ‘박 사장’을 먼저 찾아낼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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