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끈뜨끈 국내 온천 여행'을 주제로 한 배틀답게 두 사람은 '때빼보라 광냈지민' 투어를 이뤄 상주의 핫한 온천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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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마친 두 사람은 참외 라테와 참외 요구르트, 참외 빵과 참외 마카롱 등이 가득한 참외 디저트 카페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
이후로도 '때빼보라 광냈지민'의 온천 여행은 계속된다. 프라이빗 독채 숙소에 묵게 된 두 사람은 또 한 번 럭셔리한 스파를 즐기며 '1일 2스파'를 달성한다. 또 실내 화로에서 끓여먹는 어묵탕에 참외향 가득한 막걸리까지 힐링 그 자체인 완벽한 하루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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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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