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스포티파이 K-OST 스트리밍 랭킹’ 1위 곡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으로, 역시 뷔의 곡이다. 17일 현재 2억 8500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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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특히 OST에 최적화된 감성과 보컬의 ‘믿고 듣는 OST 킹’으로 K-OST의 글로벌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또, 빌보드 미국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최초의 한국 솔로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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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Christmas Tree’로 브라질 'PAK Awards' 올해의 OST상, ‘DDU Korean Drama Awards’ Best OST상, 'Sweet Night'으로 ‘APAN STAR AWARDS 2020’ Best OST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뷔의 OST=흥행불패’ 공식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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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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