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RNADA 2023 S/S’는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멤버들은 바쁜 일정 속에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입담까지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르세라핌의 뜨거운 인기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확인된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2월 10~16일)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글로벌 ‘주간 톱 송’ 140위를 차지하면서 17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은 총 15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에 자리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