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으로 이동, 제작진에게 당일 퇴근 미션 소식을 듣게 된다. 오랜만에 1박을 하지 않고 당일 퇴근시켜준다는 제작진의 말에 모두 진짜인지 몇 번씩 되물으며 입이 떡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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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섯 남자는 각자의 집과 가까운 위치한 한강 대교에서 맞춤형 퇴근 미션을 진행하고, 김종민이 첫 타자로 나서며 흥미진진한 퇴근 미션 서막을 예고한다.
미션 도중 현장에선 의문의 타이거 우즈(?)가 등장하고 이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과연 그의 정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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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당일 퇴근의 꿈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당일 퇴근을 향한 이들의 치열한 경쟁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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