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2kg'였던 코쿤, 복근 공개…기안84 "마르면 다 있어" 질투 ('나혼자산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68869.1.png)
이날 코쿤은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플리 마켓을 하기로 했다. 수익금은 좋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코쿤은 가격을 적다가 "나머지는 즉석(흥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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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2kg'였던 코쿤, 복근 공개…기안84 "마르면 다 있어" 질투 ('나혼자산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68873.1.png)
코쿤은 손님들을 데리고 플리마켓에 내놓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조명들을 본 이들은 잡동사니 코너로 이동했다. 코쿠은 기안84에게 복근을 만들어주는 기구를 홍보했다.
![[종합] '62kg'였던 코쿤, 복근 공개…기안84 "마르면 다 있어" 질투 ('나혼자산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68872.1.png)
![[종합] '62kg'였던 코쿤, 복근 공개…기안84 "마르면 다 있어" 질투 ('나혼자산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68871.1.png)
기안84는 "아니 근데 저거 원래 마르면 다 저 정도 나와"라고 질투했다. 코쿤은 "나 열심히 한 거다 저거"라고 했고, 전현무는 "석고상 같다"고 칭찬했고 천정명도 "몸이 좋다"고 치켜세웠다.
![[종합] '62kg'였던 코쿤, 복근 공개…기안84 "마르면 다 있어" 질투 ('나혼자산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6887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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