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검찰 조사' 박민영, 차기작은 또 어쩌나 "출국 금지 아냐, 단순 참고인 소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44489.1.jpg)
앞서 지난 14일 서울남부지검은 빗썸 관계사 경영진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수사하면서 박민영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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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지난해 9월께 '은둔 재력가'로 알려진 강종현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틀 만에 소속사를 통해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지난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마치고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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