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시은♥' 진태현, 딸 다비다에 미역국 대접 받았다 "오늘만 같아라" 입력 2023.02.15 17:13 수정 2023.02.15 17: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일을 맞은 배우 진태현이 딸 다비다에게 미역국을 대접 받았다.진태현은 15일 "딸 표 미역국. 매일을 오늘만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국그릇에 담긴 미역국이다.미역국은 진태현의 딸 다비다가 만든 것. 진태현은 이날 43번째 생일을 맞았다.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