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5일 "CEO 현영 이동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아직도 긴 생머리를 유지 할 수있는 건 그래도 꾸준하게 신경 쓴 두피 관리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 머리를 묶어 올렸음에도 윤기나는 머릿결과 빽빽한 머리 숱이 돋보인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현영은 15일 "CEO 현영 이동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아직도 긴 생머리를 유지 할 수있는 건 그래도 꾸준하게 신경 쓴 두피 관리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 머리를 묶어 올렸음에도 윤기나는 머릿결과 빽빽한 머리 숱이 돋보인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