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는 "지나가다 툭하고 피어있는 꽃이 기특하고 반갑고 예뻐서! 오늘은 확실히 행복하고 좋은 날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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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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