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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