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이 남편과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했다.
강수정은 14일 "발렌타인 데이 기념 점심. 저녁은 아들 농구수업으로 바쁨 매번 아들과 나만 찍다가 모처럼 남편과 투샷.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초콜릿과 카드도 준비 못한 무심한 부인을 용서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남편과 5성급호텔에서 딤섬 등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14일 "발렌타인 데이 기념 점심. 저녁은 아들 농구수업으로 바쁨 매번 아들과 나만 찍다가 모처럼 남편과 투샷.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초콜릿과 카드도 준비 못한 무심한 부인을 용서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남편과 5성급호텔에서 딤섬 등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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