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파랑 좋아했네..♥ Happy Blue Valentine‘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미허리를 과시하고 있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데뷔 1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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