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퍼스트 슬램덩크'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다. 강백호가 아닌 송태섭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스토리의 확장을 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18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16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을 넘어서며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톱2에 등극했다. 1위는 '너의 이름은.'(379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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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로 1만144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1070만1098명 관객을 기록했다.
대만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가 4계단 상승하며 4위에 안착했다. 1만373명을 동원해 31만 명을 앞두고 있다. 톱5 내 유일한 한국영화는 '영웅'(감독 윤제균)으로 607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2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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