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아연 "이게 나라니"…AI가 그린 얼굴에 당황 입력 2023.02.15 09:26 수정 2023.02.15 09: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아연 /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근황을 전했다.백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게 다 나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AI가 그린 백아연의 얼굴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OST '이대로 천천히 (Slowly)'에 참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0세' 지예은, 런닝맨 고정 2달차에 겹경사 터졌다…'지멋대로 식탁' MC 등극 [공식] 온앤오프, 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로 돌아왔어요[TEN포토+] 지드래곤 제친 걸그룹, 유튜브·틱톡도 '정상'→새 지평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