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사진=티빙)

차은우가 ‘아일랜드’ 파트2 에서 이어갈 활약이 기대된다.

차은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이자 가슴 아픈 과거를 가진 요한 역으로 분해 지금까지 보여줬던 면들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요한은 구원자 원미호(이다희 분)의 앞에서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반인반요 반(김남길 분) 앞에서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과 극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파트1 말미 요한은 어렸을 적 헤어진 형을 찾았지만, 정염귀가 되어버린 형을 구마해야 하는 운명을 맞닥뜨렸고, 결국 형을 제 손으로 처리하며 내면에 있던 슬픔과 아픔을 절절한 눈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을 극대화했다.


극 초반 그는 신의 권능을 행하는 요한의 모습에 이어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까지 새로운 면면들을 통해 판타지 장르물에 대한 소화력도 입증한 차은우.


앞으로 요한이 어떤 성장을 보일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과연 파트2에서 차은우가 어떤 모습으로 극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일랜드’ 파트2는 오는 24일(금)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