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준호, '입냄새' 공격에도 ♥김지민엔 "예쁘게 하고 왔네?"('돌싱포맨')](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638309.1.jpg)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이 등장하자 “예쁘게 하고 왔네?”라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준호는 다나카와 김지민이 티격태격하자 발끈하며 “(김지민은) 나의 꽃”이라고 방어해 모두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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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준호는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 이상민과 탁재훈에게 “부러워서 그런 거야”라며 다 가진 자의 여유를 뽐냈다. 이와 함께 자랑 에피소드를 대거 풀어놓으며 ‘돌싱포맨’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아울러 김준호는 이상민이 허위 입 냄새 공격에 이미지 걱정을 하면서도 “난 웃기긴 하다”라고 ‘뼈그맨’ 면모를 잃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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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준호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대거 방출하며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꺼지지 않는 개그 열정을 가진 김준호의 활약은 다음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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