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위하준은 "Happy valentine day"라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란색 맨투맨을 입은 위하준이 손 하트를 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위하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최도일 역으로 대중과 만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4일 위하준은 "Happy valentine day"라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란색 맨투맨을 입은 위하준이 손 하트를 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위하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최도일 역으로 대중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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