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코디와 오늘 한 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따뜻한 브라운 색상의 아우터와 모자, 포인트가 되는 핑크 가디건, 어두운 색상의 치마를 입었다. 백팩으로 대학생 느낌이 나도록 매치했다. 효민은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 컷, 1회용 교통카드를 발급받고는 "환승을 해야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밖으로 나와버림"이라고 한탄했다.
이동 끝에 도착한 곳은 맛집으로 유명한 한 고깃집. 효민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위너의 송민호 등을 태그해 지인 모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효민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코디와 오늘 한 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따뜻한 브라운 색상의 아우터와 모자, 포인트가 되는 핑크 가디건, 어두운 색상의 치마를 입었다. 백팩으로 대학생 느낌이 나도록 매치했다. 효민은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 컷, 1회용 교통카드를 발급받고는 "환승을 해야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밖으로 나와버림"이라고 한탄했다.
이동 끝에 도착한 곳은 맛집으로 유명한 한 고깃집. 효민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위너의 송민호 등을 태그해 지인 모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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