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14일 "오늘 하루. 아침에 숍에서 쌤이 뭔가 뉴진스처럼(?) 일부러 더듬이 내려주신 것 같은데 습관적으로 귀 뒤로 넘김. 녹화 다 끝나고 깨달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대기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뉴진스 헤어스타일을 따라 했지만, 습관적으로 귀 뒤로 머리를 넘겨 시선을 끈다.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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