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나니 '럭셔리' 미국 여행중…엄지원, 핫핑크 패딩입고 스키 질주
배우 엄지원이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근 엄지원은 "Days in Asp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스키를 타는 모습.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엄지원은 조만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잔혹한 인턴'은 퇴사 후 7년 만에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이야기로, 배우 라미란과 함께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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