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운동복 팬츠에 크롭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클라라는 일상 모습도 화보를 방불케 하는 우아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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