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박소담의 첫 브이로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태국 짜뚜짝 시장에 방문한 박소담은 토요일과 일요일만 장이 열린다며 "저 이런 운이 진짜 좋거든요. 오늘 일요일이라 왔다"며 미소 지었다. 매니저에게 아이스크림을 받아온 박소담은 "저는 어딜가나 시장 현지 마켓을 찾아다닌다"며 "이 나라 이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그런 걸 보려면 여기 와야 된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또 작은 신발과 옷들을 보며 "너무 귀엽다, 다 사고 싶다"며 "어딜 가나 조카들 거 찾아보고 산다. 그냥 못 지나친다"고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박소담은 또 코코넛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코코넛 좋아한다"며 "맛있으면 맛 표현 안하고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며 맛있게 디저트를 먹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최근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박소담의 첫 브이로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태국 짜뚜짝 시장에 방문한 박소담은 토요일과 일요일만 장이 열린다며 "저 이런 운이 진짜 좋거든요. 오늘 일요일이라 왔다"며 미소 지었다. 매니저에게 아이스크림을 받아온 박소담은 "저는 어딜가나 시장 현지 마켓을 찾아다닌다"며 "이 나라 이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그런 걸 보려면 여기 와야 된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또 작은 신발과 옷들을 보며 "너무 귀엽다, 다 사고 싶다"며 "어딜 가나 조카들 거 찾아보고 산다. 그냥 못 지나친다"고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박소담은 또 코코넛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코코넛 좋아한다"며 "맛있으면 맛 표현 안하고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며 맛있게 디저트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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