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고우리는 "지난 한주 알차게 살었네 이번주도 홧팅"라며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다리를 일자로 찢는 포즈를 취하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해 10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3일 고우리는 "지난 한주 알차게 살었네 이번주도 홧팅"라며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다리를 일자로 찢는 포즈를 취하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해 10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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