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찬은 "지진 피해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자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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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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