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子' 똥별이, 두툼한 투턱마저 사랑스러워…발그레한 볼까지 심쿵

제이쓴이 아들 바보로 변신했다.

최근 제이쓴은 "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은 엄마 홍현희 품에 안겨있는 모습. 아침부터 세상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다. 흘러내리는 볼살과 귀여운 투턱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